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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을 배경으로 한 살인 미스터리!
여형사 말린 포르스를 주인공으로 한 북유럽 스릴러 『살인의 사계절』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여름의 죽음》. 사계절을 두루 거치며 각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계절이 뚜렷한 스웨덴의 소도시 린셰핑을 배경으로 끔찍한 살인사건을 그리고 있다. 높은 복지수준을 자랑하는 스웨덴의 이면에 숨겨진 여러 문제들을 현실적으로 다루면서, 선과 악을 오가는 인간 내면에 대한 통찰까지 담아냈다.
연일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에 휩싸인 여름.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숲에 대규모 산불이 번지면서 도시는 걷잡을 수 없는 열기와 무기력에 빠져든다. 그러던 중 10대 소녀만을 노리는 연쇄살인이 이어지면서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대규모의 수사가 시작되지만 희생된 소녀의 친구들은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숨기려 하고, 구사일생으로 살인범에게서 도망친 소녀는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다. 여형사 말린은 자신의 딸이 희생자일 수도 있었다는 공포로 불안감에 사로잡히고, 범인의 광기는 극한으로 치닫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