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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길 잘했어."
어느 날, 잠에서 깨어 보니 자신은 이미 죽어 유령이 되어 있고
심지어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그녀가 바로 그랬다. 알 수 있는 건 입고 있는 옷으로 보아
생전엔 회사원이었으리라는 사실뿐.
게다가 냉혹하고 아름다운 저승사자로부터 영혼이 사라질 때까지
남은 시간은 300일이라는 선고를 받는다.
이대로 아무것도 모른 채 소멸될 수는 없기에
일, 가족, 연인――인생을 되찾기 위한 고독한 여행이 시작된다!
그리고 머지않아 그 강한 바람이 기적을 낳고......
회사원 출신인 유령이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사신과 싸우는 감동의 판타지 미스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