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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이 신탁에서 2100년 세계의 미래까지, 인류가 걸어온 예측의 역사
인류의 미래에 관한 눈부신 지적 탐험『거의 모든 것의 미래』. 이 책은 델포이 신탁 시대부터 점성술이 판치던 중세를 거쳐 경제예측이나 날씨예보가 일상화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걸어온 예측의 역사를 살펴본다. 그리고 묻는다. 수 세기에 걸쳐 과학을 발전시키고 막대한 연구비를 쏟아부어왔지만, 지금 우리가 오래전 델포이 사제보다 미래를 훨씬 잘 예측하게 되었을까. 언젠가는 과학자들이 대재앙을 예견할 수 있을까. 아니면 제2, 제3의 허리케인 카트리나, 인터넷 버블, 사스가 우리 삶은 난장판으로 만들 때까지 그냥 손 놓고 앉아 혼돈과 불확실성에 운명을 맡겨야 할까. 응용수학자이자 복잡계 전문가인 저자는 예측과학에 깔린 함정과 이론을 파헤치는 한편,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예측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