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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검색
  • 구로카와 유지 (지은이),안선주 (옮긴이)글항아리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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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 (장대한 동슬라브 종가의 고난에 찬 대서사시)
2022년 역사 분야 2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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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발견, 우크라이나의 복권”
    1991년 독립까지 러시아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국가
    유럽의 대국이 될 잠재력과 지정학적 중요성을 읽어내다!

    동서 유럽 힘의 균형추 역할을 하는 우크라이나
    ·동슬라브 종가였던 이곳은 어떻게 나라를 잃고 되찾았나
    ·유럽의 ‘빵 바구니’였다가 극심한 기근을 겪기까지
    ·고대에서 현대까지 현장감 있게 담아낸 우크라이나 통사

    『유럽 최후의 대국, 우크라이나의 역사』는 전前 우크라이나 대사이자 니혼대학 국제관계학 교수를 지낸 저자가 쓴 ‘우크라이나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루스 카간국으로부터 키예프 대공국으로 이어진 우크라이나의 복잡하고 긴 역사를 풀어 쓰고, 근대 들어 러시아와 유럽의 틈바구니 속에서 강국들의 침략을 받은 대고난의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나아가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타민족의 지배와 그로부터의 독립을 반복하면서 지금과 같은 최대 인구의 국가로 번창할 수 있었는지 그 핵심적인 계기들을 밝히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첫 출발은 루스 카간국으로, 러시아(루스)라는 이름도 원래 여기서 가져다 쓴 것이다. 프랑스에서는 12세기까지 모든 견직물을 ‘루스제製’라고 불렀다. 그만큼 이 나라는 농업과 상업, 무역의 중심지였다.

    저자는 중장기적으로 우크라이나가 큰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첫째는 대국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다. 우크라이나의 면적은 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넓고 인구는 5000만 명으로 프랑스에 필적한다. 철광석은 유럽 최대 규모의 산지를 자랑한다. 농업은 세계의 흑토지대의 30퍼센트를 차지해 언젠가 ‘유럽의 곡창’의 지위를 회복할 것이다. 두 번째는 지정학적인 중요성이다. 유럽에서 우크라이나만큼 여러 민족이 거쳐간 곳은 없다. 우크라이나는 서유럽과 러시아, 아시아를 잇는 통로였다. 그런 까닭에 우크라이나는 세계 지도를 다시 쓴 대북방전쟁, 나폴레옹전쟁, 크림전쟁, 두 차례 세계대전의 전장이 되었고 많은 세력이 이 나라를 노렸다. 즉 우크라이나의 향방에 따라 동서 힘의 균형은 달라졌다. 이것은 푸틴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 하고, 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강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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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랑을 헤쳐 더 나은 미래로!"
    크림반도가 8년 만에 다시 뉴스의 중심에 섰다. 물론 좋은 일은 아니다. 요즘은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불안한 국제 정세가 미치는 파급력에 보다 큰 관심을 가지기도 한다. 어제만 해도 우크라이나가 친러 반군 지역에 먼저 포격을 했다고 주장하는 기사가 뜨자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출렁이기도 했다. 다 좋다.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 때가 아니면 언제 다시 관심을 가져볼 것인가. 원전 사고의 아픔을 간직한 체르노빌, 시대를 풍미한 축구 선수 안드리 셰브첸코의 나라,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말이다. 주(駐)우크라이나 일본 대사를 지낸 저자는 이 우크라이나 통사를 통해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그들의 과거와 현재를 일깨워 준다.

    차이콥스키와 도스토옙스키의 선조들이 우크라이나 출신이라는 사실도 놀랍지만, 중세의 대국 키예프 루스(Rus) 공국의 후손들이 그들의 이름과 전통을 러시아(루스의 땅)에 빼앗기고 나라 없는 민족이 되었다는 사실, 유럽의 대표적 농업국 프랑스의 2배에 달하는 경지를 보유한 기름진 땅이라는 사실, 20세기에만 여섯 번 독립 선언을 한 끝에 온전한 독립국이 되었다는 사실은 현재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상황을 이해하는 단초가 되어 준다. 열강들의 숱한 침략 속에서도 자신들의 언어와 문화를 잃지 않은 그들의 역사에 동병상련을 느낀다.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그 대미를 장식하는 '키예프의 대문'을 들으며 평화와 안녕을 기원해 본다.
    - 역사 MD 홍성원 (2022.02.18)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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