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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의 괴수’ 진옥섭이 만난 명인들의 이야기!
진옥섭의 사무치다 『노름마치』. ‘노름마치’는 ‘놀다’의 놀음과 ‘마치다’의 마침이 결합된 말로, 최고의 연주자를 뜻하는 남사당패의 은어이다. 이 책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문화의 집 예술 감독인 진옥섭이 만난 명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녀, 무당, 광대 등의 출신으로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감추어야 했던 비극적 운명을 타고난 예인들을 하나하나 무대에 세우고, 그 찰나를 사진 컷처럼 되살려냈다.
심화영, 공옥진, 정영만, 김수악 등 열여덟 명의 우리네 명인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각 장은 개론적 이야기인 서설과 세 예인들의 삶과 예술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연 혹은 살아온 직업에 따라 묶어져 있다. 같은 장의 세 예인은 대략 비슷한 삶을 산 사람들로, 저자는 한 명을 부각하여 다른 이들의 형편을 유추하도록 함으로써 그들을 보다 깊이 들여다보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