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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려면?
고독에서 평화를 찾으려면?”
어디 한 번, 배운 대로 살아보자
머리에서 몸으로, 지성에서 행동으로!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는 사색하고 숙고하는 ‘학문’을 넘어서 우리 삶에 철학을 적용해 행동으로 촉발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저자는 우리의 사소한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 데 집중하며 그것이야말로 이론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그래서 저자는 단계적으로 차근히 논지를 전개하며 스피노자의 사상을 우리의 행동으로 이끈다. 이 책은 스피노자를 이해하기 위한 책이자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긍정하기 위한 책이다.
생각을 바꾸지 않고서는 삶을 바꿀 수 없으며, 자기만의 이론을 점검하지 않고서는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먼저 문제의식을 설정하고 해결해야 할 증상을 진단한 후 철학자의 인식 틀을 적극적으로 참조해 우리 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는 낯설고 어렵다고 생각한 스피노자의 철학, 특히 그의 저서 《에티카》를 통해 정서와 자유의지를 재조명하며 철학과 삶이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