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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간다면 적어도 ‘이런 정도의 상식은 함께 알고 갑시다!’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유럽여행을 위한 인문학 지침서이다. 3년에 걸친 서유럽·북유럽·동유럽 등 전유럽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빛나는 명소를 책 한 권으로 섭렵하는 재미를 주는 인문학 여행서를 소개한다.
평생 반려자 민선옥에게 파블로 네루다의 시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를 바친다. 이야기의 무대는 유럽이지만, 책의 본질은 부부의 사랑이 지적 교류와 교감에 의해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입증해주는 책이다. 남편을 ‘훌륭한 스승’으로 여기고 그 가르침에 따라 차곡차곡 지식을 쌓으며 ‘앎을 기쁨으로 승화’하는 민드리의 자세에서 지식은 인텔리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의 삶속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유되고 생활화되어야 한다는 단순 논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