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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 13권. 비만 여고생 제이미의 좌충우돌 ‘주체적 자아 찾기’ 프로젝트를 다룬 성장소설. 제이미가 ‘뚱녀’로서 겪는 지극히 사실적인 에피소드들은 공감의 폭을 넓히면서, 때로는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후련함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한다. 오프라 윈프리가 운영하는 ‘오프라 북클럽’ 및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YALSA) 추천도서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열여덟 살 소녀 제이미는 보통 수준을 훨씬 넘는 과체중의 소유자로, 항상 쇼핑을 하러 갈 때면 맞는 사이즈의 옷이 없어 점원의 멸시를 받는다. 정작 자신은 별다른 불편 없이 살고 있는데도 ‘뚱녀’를 조롱하거나 무시하거나 동정하는 사회 분위기에 답답함과 창피함을 넘어 때로 분노마저 느끼는 제이미.
학교신문사에서 일하는 그녀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팻걸 선언’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매주 학교신문 '와이어'에 연재한다.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매섭게 비판한 이 칼럼은 같은 학교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만, ‘심각한 건강 문제인 비만을 옹호한다’는 이유로 지역방송국에서 악의적인 보도를 내보내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