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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제복지원에서 벌어진 인권 유린 사건을 파헤치는 『살아남은 아이』. 어린 나이에 영문도 모른 채 부산형제복지원으로 들어가 수용소 생활을 경험한, 37살의 육체에 갇힌 9살 소년이 28년만에 떠듬떠듬 입을 연 생존을 향한 사투기다. 지옥에서 살아남았으나 짐승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소년을 통해 1987년 폐쇠될 때까지 12년간 513명이 사망했으나 전두환 정권과 민주화 운동 속에 묻혀 버린 참혹한 부산형제복지원의 인권 유린 사건을 신랄하게 밝혀나간다. 참혹한 실상 속 이름도 없이 스러져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살아남은 아이》(문주)의 개정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