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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차 한잔과 사색이 있는 청두 여행!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떨어진, 중국 쓰촨성의 성도, 청두. 『좋은 시절을 만나러 청두에 갑니다』는 마라탕과 훠궈로 유명한 미식의 고장으로, 쓰촨요리 이외에도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는 청두를 만나본다. 사시사철 푸른 대나무가 가득한 이곳은 예로부터 시인 두보가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했던 곳으로, 《삼국지》의 주인공 유비와 제갈량이 활약한 촉한의 수도이기도 했다. 또한 예로부터 많은 문인들과 작가들이 사랑한 도시로 알려져, 지금도 중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서점이 많고 문화적 소양이 높은 도시로 유명하다. 이와 더불어 귀여운 판다의 고향이자 중국 차 문화의 오랜 전통을 접할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청두의 다채로운 매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6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