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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리를 오렌지 소스라고 불러?”
『오렌지 소스』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 와 왕따를 당하는 유리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일본에서 청소년의 심리를 잘 표현하는 작가로 인정받은 이 책의 저자는 따돌림을 당하는 유리와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면서도 다른 아이들의 분위기에 억눌려 선뜻 유리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미사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했습니다.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유리는 낯선 학교 친구들과 친해지고자 이것저것 말을 건냅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유리는 아직 사람 사귀는데 서투른 아이일 뿐입니다. 유리가 친구들에게 하는 말은 오해의 씨앗이 되어, ‘잘난 척 한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이 요리는 오렌지 소스를 뿌려 먹어야 하는데 여기 급식은 너무 심하다’ 는 한 마디 말에 오렌지 소스라고 별명이 붙어버린 유리. 그런 미사키는 우연히 유리의 진짜 속마음이 어떤지 알게 됩니다. 하지만 친한 친구들이 모두 유리를 따돌리는 통에,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고 선뜻 유리에게 다가서지 못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