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17) |
| 8,1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800원 | 1,700원 |
누구도 피하지 못하는 숙명인 죽음은 삶에 이미 존재한다.
20세기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작가 시몬느 드 보부아르의 『죽음의 춤』. 등을 통해 20세기 프랑스 지성을 대표하게 된 저자가 1964년 발표한 자전적 소설이다. 암 투병 중인 엄마와 함께 한 마지막 6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자신이 암에 걸렸음을 알지 못하는 엄마의 삶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거부, 그리고 그녀의 고통스러운 투병을 지켜봐야만 하는 딸들의 슬픔과 고민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죽음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사라져가는 삶의 의미도 우울하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암 투병 중인 엄마의 고통과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확인하게 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우울한 공감과 완벽한 고독을 들려준다. 아울러 삶과 죽음은 지식으로 이해하기 불가능함을 조용히 고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