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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 청소년문학 키큰나무 시리즈 19권. 열여섯을 지나는 이들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야기 여섯 편이 담겨 있다. 윤해연 작가는 몸과 사랑과 성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유쾌하고도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나고 나면 깨닫게 되는 성장의 시간. 몸이 자라고, 마음이 자라는 그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키가 크거나 작거나, 몸이 말랐거나 통통하거나, 저마다 처음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 앞에서 아이들은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미워하며, 이리저리 부딪히고 아파하며 자란다.
‘우리는 자라고 있다’는 말은 ‘우리는 잘하고 있다’로 읽어도 좋을 것이다. 각자 주어진 삶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조금씩 자라고 있는 우리 모두는 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