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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의 시대를 통찰하는 존재론적 전환의 대표작 한국 출간
플라스틱 섬과 닭 뼈가 지구를 뒤덮은 시대,
객체를 사유의 중심으로 복권시키는 철학적 도전
현 시대의 가장 도발적인 철학자 그레이엄 하먼은 주저 『쿼드러플 오브젝트』를 통해 인간중심주의의 맹점을 폭로한다. 무엇보다 그는 그동안 철학의 중심에서 배제되었던 사물/대상/객체야말로 사유의 한가운데 자리 잡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쿼드러플 오브젝트』는 오늘날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이에 대응하는 인간중심주의 철학 모두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비판할 수 있는 사유의 도구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지구가 인간이 어찌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규모로 변화하는 이때, 새로운 철학적 사변이 절실하다. 자연을 인간의 뜻대로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을 반성하는 동시에, 객체를 사유의 중심에 놓음으로써 철학적 돌파구를 여는 『쿼드러플 오브젝트』는 인류세 시대의 새로운 유물론으로서 꼭 살펴보아야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