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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따뜻한 책방 '풀무질'이 들려주는 세상 이야기!
대학로의 성균관대학교 앞에는 20년 가까이 문을 열고 있는 인문사회과학 서점 '풀무질'이 있다. 이 작은 책방에서 베스트셀러들은 홀대받기 일쑤다. 책방의 사장이 아닌 일꾼으로 살고 있는 은종복이 숨어 있는 좋은 책을 골라 잘 보이는 자리에 두고 열심히 권하기 때문이다. 2003년부터는 좋은 책에 관한 내용을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쪽지를 책방 손님들에게 나누어 주며 평화와 희망을 전하기 시작했다.『풀무질, 세상을 벼리다』는 '풀무질'의 일꾼 은종복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그가 어떤 마음으로 책방을 꾸려 왔는지, 손님들에게 내미는 종이쪽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7년간의 글들을 한데 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