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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페르시아, 이집트, 인도, 메소포타미아 지방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들을 엮어서 만든 이야기 모음집이다. 원래의 제목은<천일야화>그러니까 ‘천 하룻밤의 이야기’였는데, 이 모음집을 처음 영어로 옮긴이가 ‘아라비안나이트’라는 제목으로 소개를 했다고 한다.
아내의 배신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샤크리아 왕은 매일 밤 새로운 신부를 맞이하고 다음 날 죽이는 일을 반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셰에라자드라는 지혜로운 여인을 만나는데, 셰에라자드가 들려주는 모험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천 일하고 하루 동안 이야기를 듣다가 결국 셰에라자드와 사랑에 빠져 그녀의 목숨을 살려주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얼핏 천 년 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도덕 관념들을 엿볼 수 있다. 남편과 아내가 지켜야 하는 신의, 형제간의 우애, 질투심과 욕심 때문에 생긴 일에 대한 교훈 등 요즘 사람들의 생각과 별로 다르지 않은 점도 있지만 죽은 형을 대신해서 형수와 결혼을 한다든지, 고집 센 아내를 회초리로 다스리는 장면은 요즘의 시각으로 보면 참 이상하게 여겨지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