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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삶을 위해 너도나도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부르짖지만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은 뒷전이기 쉽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큰 위로가 되는 동시에 가장 큰 고민을 안겨주는 존재는 다름 아닌 가족이다. 가족이야말로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이자 종착역이기 때문이다.
책은 서로 다른 가족 관계와 상황을 담은 41개의 이야기를 실었다.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 며느리와 시어머니 등 관계가 다양한 만큼 발생하는 문제도 각양각색이다. 저자는 가족이기에 겪을 수밖에 없는 갖가지 갈등과 화해의 드라마들을 통해 서로의 아픔과 어려움을 짐작하고, 차이를 받아들이고, 원하는 것을 들어줄 줄 아는 여유, 그것이 바로 가족 간의 문제를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말한다.
가족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볼지라도 끝까지 사랑으로 나를 지켜줄 사람들이며 내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변함없이 나를 감싸 안아줄 사람들이다. 가족이 있기에 우리는 혼란스럽고 냉혹한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다. 가족은 나 한 사람에게만이 아니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최후의 희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