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깊은 울림
왕가의 명당에서 폐사지까지 스님의 눈으로 보는 숨은 건축 이야기 『절집을 물고 물고기 떠 있네』. 불교계 대표 문필과 원철 스님이 옛 절집에서 스웨덴 숲속 교회정원에 이르기까지 불교적 관점에서 건축을 바라본다. 건축 안에 숨겨진 의미들을 읽어 건축물과 함께 그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역사적 인물, 그 속에서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아내 불교적 관점에서 건축물의 아름다움의 지혜, 그리고 우리 삶을 넘나드는 혜안을 살펴보았다. 각각의 건축물에 얽혀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더불어 공간적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0여 컷의 사진을 수록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