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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 이야기 두 편을 담은 책. 첫 번째 이야기 '당나귀 알과 퉁소'는 농민들을 착취해 자기 배만 불리려는 악독한 탐관오리를 골려준 지혜로운 농부 이야기. 참외농사를 망친 유박은 개똥참외를 당나귀 알이라고 속여 고을의 성주인 진작지에게 팔지만 곧 들통이 나서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기지를 발휘해 옥에서 풀려나온 후 '사람 살리는 퉁소'로 진작지를 다시 곯려주는데...
두 번째 이야기 '어린재판관'은 현명한 부자지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식이 없던 정승은 개구쟁이를 양자로 삼지만 공부는 안 하고 밖으로만 나도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앞선다. 정승이 아이를 불러 광속의 쌀알을 모두 세어놓게 하자 아이는 어려움 없이 문제를 척 해결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