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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이원수 선생이 쓴 우리나라 최초의 판타지 동화로, 1949년 「어린이나라」에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어린이해방사상, 반전평화사상, 생명공동체사상 등을 보여주면서, 어린이의 마음에서 이상적 인간 사회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버지를 찾아나섰다가 노마는 숲 속 나라로 들어가게 된다. 이 나라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어린이 나라며,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신기한 곳이다. 노마는 숲 속 나라에서 그토록 찾아헤매던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노마는 고향에 두고 온 친구들을 다시 숲 속 나라에서 만나게 된다. 즐거운 시간도 잠시, 평화로운 숲 속 나라를 노리는 사람들의 음모로 노마는 바위로 변하게 된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한 노마는 친구 영이와 함께 숲 속 나라를 새 세상으로 만들 것을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