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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족이 세운 금나라의 위세가 막강하던 남송 시대.
곽소천과 양철심은 의형제를 맺고 있는 사이다.
그들은 오랑캐의 득세와 조정의 부패를 못 참고 있는 호걸들이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세상을 성토하며 술잔을 기울이던 중
강호의 고수 장춘자 구처기와 만나게 된다.
마침 그는 어느 간신의 목을 들고 가던 중이었다.
처음 오해도 있었지만,
서로의 사람됨을 알아보고 금새 친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사단을 일으키게 된다.
구처기를 쫓던 금나라 군이 이를 알아채고
곽소천과 양강의 집에 쳐들어갔기 때문이다.
곽소천과 양철심은 나름대로 가진 무공을 익혔지만,
수에서 밀려 곧 금나라 군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의연히 금나라 군에 저항을 하다가
끝끝내 죽게 된다.
이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구처기는
자기 탓이라고 자책을 하지만
이미 일은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구처기는 그 두 명에게 자식이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아내고
구출해낼 방법에 골몰을 하던 중 묘안을 짜낸다.
원래부터 구원(舊怨)이 있던 강남칠협과 내기를 한다.
자신이 양철심의 자식을 맡고 강남칠협이 곽소천의 자식을 맡아
16년 후 대결을 벌이게 하는 것이었다.
이를 흔쾌히 받아들인 강남칠협은 곽소천의 아들을 찾아 떠나고
구처기도 양철심의 아내 포석약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