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85) |
| 14,85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600원 |
'뉴욕의 데이 트리퍼' 백은하 통신원이 도시 곳곳에 숨어 있는 영화의 숨결을 찾아 떠난 408일간의 여행 이야기. '씨네21' 온라인에 연재되었던 영화 에세이 '뉴욕 Ave.C'를 묶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뉴욕 곳곳의 영화 촬영지 순례를 안내하는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씨네21」 기자로 일하던 지은이는 2004년 9월 무작정 뉴욕 행 비행기를 탔다. 미래를 향한 안전한 무덤 대신 현재를 위한 치열한 삶을 선택한 그는 소호의 네일 숍에서 일하면서 뉴욕이 뿜어내는 영화의 향기를 글로 풀어썼다.
시네필 백은하는 즐거이 발품을 팔며 곳곳을 순례한다. 영화배우 에단 호크, 영화감독 팀 버튼과 짐 자무시,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 뉴욕은 자신을 순례하는 데이 트리퍼에게 관객으로서 이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에선 보기 힘들거나 뒤늦게 상영될 신작 영화들에 대한 리포트와 함께 필름 포럼,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시네마 빌리지 등 뉴욕을 대표하는 시네마테크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영화에 등장하는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 영화 속 모습과 비교하는 팁을 곳곳에 배치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네 친구들이 수다를 떨던 소호의 거리, '첨밀밀'에서 장만옥과 여명이 만날 듯 스쳐 지나던 차이나타운, '프렌즈'의 여섯 주인공들의 아지트 웨스트빌리지, '이터널 선샤인'의 눈 쌓인 몬탁 바닷가 등 순수한 여행지로도 손색없는 뉴욕의 명소들을 스케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