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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오스콥이 들려주는 아빠가 팔이 다친 이야기. 소년 오스콥은 아빠와 함께 엄마를 마중했어요.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아빠가 개똥을 밟아 넘어지고 말았어요. 오스콥은 구급차를 불렀어요. 아빠를 옆에서 간호한 오스콥. 세금 신고서를 내지 않은 아빠 때문에 오스콥은 자동차를 운전하게 되는데….
이 책은 아빠가 팔이 다쳐서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 경험한 오스콥을 통해 아이도 책임감있게 일을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아이에게 적당한 과제를 주고, 신뢰하고 믿으면 그 만큼 성장하는 아이의 모습을 재미있는 상황 전개를 통해 보여준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서 곰곰이 생각하기에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