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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로의 《푸른 수염》을 모티브로 한 로맨스 소설『푸른 수염의 다섯 번째 아내』. 17살의 소피아 페더람은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자신의 저택으로 오라는 신비스러운 후견인 버나드 드 크레삭의 초청을 받는다. 그녀는 부유한 후견인의 원조에 대한 가족의 기대를 등에 짊어지고 미시시피의 대저택, 윈드리벤 애비로 향한다. 그녀는 자신의 지나치게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카리스마 있는 후견인이 퍼붓는 집요한 애정 공세에 마음이 흔들리고 소녀다운 허영심과 상상력으로 후견인에 대한 마음을 키운다.
소피아는 자신이 열정적이고 위험한 후견인에게 점차 도취되듯 빠져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다. 한편 그에게 여러 명의 전 부인이 있었으며, 그 부인들이 모두 자신과 같은 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미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후견인의 과거의 결혼생활들이 모두 비극으로 끝났다는 점 등에 그녀는 강렬한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후견인이 여행을 떠나면서 소피아에게 저택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들을 맡기고, 단 한 곳 영지 내의 다 쓰러져가는 교회 건물만큼은 절대 열지 말 것을 당부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