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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 함께 있잖니…” 홀로 있다고 낙심될 때, 소망이 사라졌다고 절망할 때,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내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다닐 때 주말이면 마땅히 기거할 곳이 없었다. 한번은 서울에 있는 신혼부부인 친구가 자신의 집이 3일 동안 비니 잠시 동안 거기서 지내라고 했다. 그날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텔레비전도 마음껏 보고 잠도 실컷 자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 오후가 되니 갑자기 내 신세가 처량해지기 시작했다. ‘나 혼자 이게 뭐하는 건가’하는 생각에 외로워 마음이 무너졌다. 그때 그 집에 있는 기타를 들고‘누군가 널 위하여’라는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 찬양을 반복해 부르는데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 찬양의 가사에서‘누군가’가‘성령님’으로 바뀌었다.
성령님 날 위하여 성령님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성령님 날 위해 기도하네. 찬양을 부르는데 성령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눈에 보이는 사람 이 주변에 많으면 행복하고, 네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으면 외로워지니? 왜 아무도 없다고 그러니? 내가 너와 함께하는데, 내가 네 곁에 있는데.”
우리는 때때로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회복되면,
외로움이 없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해진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뜨거워진다.
_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