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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두 번째 여행기!
창피하기 짝이 없을 만큼 멍청하고 게으른 청년 셋과 폭스테리어 개 한 마리가 함께 떠난 포복절도할 템스 강변 '크루즈' 여행 이야기인 의 작가, 제롬K. 제롬의 신작 소설. 전편의 주인공들이 자전거 유럽 여행기를 계획한다. 남자들끼리 떠나는 해외여행을 모의한 세 남자에게 닥친 첫 번째 시련은 아내들의 바가지이다. 첫 걸음부터 삐걱거리는 그들의 여행 계획은 자전거를 준비하면서, 외국인을 위한 영어 회화 책을 들고 신발을 사러 구두점을 찾아가면서, 독일의 거리를 거닐고, 기차를 타면서 순간순간 위기를 맞는데…. 이 책은 질서와 규율을 사랑하는 독일에서 개들은 어떻게 표지판을 지키는지, 왜 딱정벌레 한 마리까지도 잔디밭에 들어가는 것을 부끄러워하는지, 시냇물을 어떻게 점잖게 흘러야 하는지, 학생들이 술에 취해 쓰러질 수 있는 도랑은 어디에 있는지, 영국인이 독일에서 규정을 어기며 스릴을 만끽하는 데 드는 돈은 얼마인지 등 영국인의 눈으로 본 독일인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써내려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