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헤어지려고 그러죠?
가족의 일상과 갈등 그리고 화해를 그려낸 카린 코흐 창작동화 『엄마 아빠 다시 사랑해요』. 아홉 살 소녀 피오나의 시선으로 가족문제를 바라보고, 어른들은 모르는 어린이들만의 고민과 소망을 표현했다. 어느 날 부터인가 서로 말도 하지 않고, 남남처럼 지내다 집을 나가버린 엄마로 인해 피오나 겪게 되는 아픔과 고민을 통통 튀는 문체와 유머를 곁들여 무겁지 않게 그려냈다. 인물의 표정과 움직임이 살아있는 따뜻한 그림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