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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 넘치는 전개, 게임을 하는 듯한 엄청난 몰입감으로 어린이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은 액션 판타지 동화 《인 더 게임》의 2권이 출간되었다. 슈팅 게임에 들어가 블래스터로 악당을 물리쳤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증강 현실 게임 〈고 와일드〉 속 캐릭터가 되어 수상한 비밀을 품고 있는 게임 회사에 잠입한다. 물체를 쑥 통과해 버리는 유령의 몸이 된 제시는 자신을 기다리는 친구를 구하고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귀엽고도 사나운 몬스터들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환상 게임이 펼쳐진다!
[줄거리]
스쿨버스 도착 5분 전,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 계단을 우당탕 내려온 에릭은 핸드폰을 꼭 쥐고 버스에 올라탔다. 자, 어제 하던 게임이나 마저 해 볼까? 그런데 게임 속에서 등장한 캐릭터는 지난번 모험을 함께한 절친 제시의 얼굴?! “야! 너 왜 거기 있어?” 에릭의 비명 소리에 스쿨버스 안은 난리가 나고, 제시를 보고 신이 난 아이들이 몬스터를 소환하면서 학교는 엉망진창이 된다. 한편, 그레고리 아저씨를 향한 제시의 의심은 점점 커지고, 게임에 갇힌 채 친구들을 기다리던 마크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제시는 과연 친구 마크를 구하고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이 모든 게임의 개발자, 그레고리 아저씨의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