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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보는 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
법이 걸어온 근대 역사를 배경으로 법에 관해 체계적인 이해를 돕는 책. 법 일반에 대해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법규범이 현실에 어떤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영화, 소설, 철학서의 여러 흥미로운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낸다.
이 책은 다양한 소재를 소개하며 이해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터미널〉 〈콰이강의 다리〉 〈데드 맨 워킹〉 〈마틴 기어의 귀향〉 〈쉰들러 리스트〉 〈12인의 성난 사람들〉 〈갱스 오브 뉴욕〉 〈투 캅스 2〉 〈솔라리스〉 에서부터 셰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과 ‘만적의 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 속에 '숨어있는 법률 찾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일본의 독도 망언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법리적 이유’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의 의사에 반할 경우’ ‘헌법재판소가 생기기 전에 이뤄진 지극히 이례적인 두 건의 위헌 판결의 사연’ ‘판결문을 입수하지 못해 재판을 열지 못한 이유’ ‘2002년 미선이ㆍ효순이 사건에서의 배심원 판결’ 등의 에피소드는 법과 현실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보다 많은 도움을 준다.
〈font color="ff69b4"〉☞〈/font〉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의 2009년도'6월의 읽을 만한 책' 선정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