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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내 인생은 모두 비밀리에 이뤄졌다”
CIA에 전격 스카웃된 옥스퍼드 여대생
충격적인 사건과 폭력, 테러의 한가운데에서 인생을 바라보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애플TV 드라마화 결정!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주연
CIA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발탁됐던 아마릴리스 폭스의 영화보다 더욱 매혹적이고 충격적인 삶의 기록! 워싱턴포스트는 “CIA 요원들의 회고록 중에서도 가장 디테일하고 풍성하다!”라고 극찬한 반면, CIA에서는 지나친 정보 누설을 우려하며 끝까지 이 책의 출간을 막으려고 했다.
저자인 아마릴리스 폭스는 22살에 CIA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당시 최연소 여성 비밀요원으로 선발되었다. 그 후 저자는 중국 상하이부터 파키스탄 카라치까지 세계 곳곳에 잠입해 10년간 예술품 사업가라는 위장된 신분으로 살아가면서 테러를 막기 위한 포섭과 잠입, 협상을 끝없이 이어간다. 아마릴리스의 은퇴 후 행보도 주목을 받았다. CIA 은퇴 후 작가, 평화운동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해왔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법무장관이었던 로버트 케네디의 증손자인 로버트 주니어 3세와 3번째 결혼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향유 한 병으로 테러를 막은 일화도 눈에 띈다. 저자는 테러집단의 지도자에게 가방 속에 있던 정향유를 건넸다. 그의 아이가 앓던 천식을 멎게 했고, 다음날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다. 서로 총구를 겨누었지만 아이를 둔 부모라는 유대가 그들을 감쌌다.
“그러나 그 전쟁을 끝내는 길은 그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자는 테러와 전쟁이 끔찍하고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고 하면서, 그러나 그 전쟁을 끝내는 길은 그들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이처럼 『언더커버』에서는 오로지 비밀리에, 가짜로만 이루어져야 했던 인생 속에서 저자가 얻은 인생에 대한 은밀하고 생생하며 깊이 있는 통찰들을 엿볼 수 있다. 『언더커버』는 영화보다 더 매혹적이고 첩보소설만큼 흥미진진하다. 긴박한 전개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한 권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