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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보는 시리즈. 예로부터 미술 작품의 모델은 아름다운 여성인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그 모델이 청순한 처녀나 성녀, 고결한 숙녀들만은 아니었다. 요염한 매력으로 남자를 유혹하고 파멸로 이끄는 마성의 여자들, 세기말 예술이 발견한 ‘팜파탈’이라 불리는 숙명을 타고난 여자들은 서양화를 다채롭게, 그리고 요염하게 장식해 왔다. 이러한 ‘마성의 여인’ 혹은 ‘팜파탈’은 도대체 어떤 존재를 말하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악녀(惡女)의 캐릭터로 통한다. 화려한 외모와 선정적인 몸매의 여자가 남자를 감미롭게 유혹한 후 파멸로 이끈다. 때로는 공멸을 자초하기도 한다. 팜파탈은 상징주의와 세기말 탐미주의가 풍미하던 19세기 말에 문학과 예술의 아이콘이었던 이른바 요부형 여인들을 일컫는다. 이러한 마성의 여자, ‘숙명의 여인’을 그린 명화를 이 책에 풀어 놓았다. 서양 회화가 갈망해 온 빼어나게 아름다운 마성의 여인, ‘미마녀(美魔女)’가 주인공인 명화들을 아래와 같이 대별하여 간략한 설명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