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상의 공간에서 즐기는 뉴욕과의 행복한 데이트
세계의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라는 이름값에 걸맞게 뉴욕은 날마다 새 옷을 갈아입고 있다. 내로라하는 건축가들의 빛나는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개발이 낙후된 지역들이 새로운 번화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이 화려한 뉴욕 역시 사람 사는 곳이다. 보기만 해도 입이 벌어지는 유명 랜드마크 사이사이로 평범한 뉴요커들의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함께 호흡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 살면서 뮤지엄과 공연 나들이를 사랑하고, 한 달 식료품비를 털어 갈 만한 바나 레스토랑 대신 맛깔 나는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좌충우돌 커플이 일상의 경험에서 배어나오는 다섯 가지 뉴욕의 주거환경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호기심 많은 커플이 평범한 뉴요커들의 소박한 생활 이야기를 다섯 가지 공간(유명 건축물, 뉴요커의 집, 즐거움을 주는 공간, 맛을 나누는 공간, 예술과 만나는 공간)에서 재미나게 펼쳐 보인다.
뉴욕의 유명한 랜드마크나 멋지게 하늘로 치솟은 마천루와 함께 일상에서 피어나는 뉴요커의 소박한 공간과 재미있는 일상을 통해 사람 사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자연스러운 뉴욕'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건축가 뤽 벨리가 추천하는 '뉴욕에서 꼭 봐야 할 건물 10', 8명의 뉴요커들이 들려주는 집과 관련된 재미난 인터뷰 등의 다양한 소재를 비롯해 사진을 곳곳에 수록해 볼거리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전체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