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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는 법을 아는 사장은 뭔가 다르다!
고속 성장을 거듭하던 시대는 끝났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시작으로, 1990년대 초반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늘은 갑작스레 찾아왔다. 1997년 IMF 외환위기가 터졌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가 이어졌다. 다가올 미래, 다시 한 번 장밋빛 미래를 꿈꿀 수는 없는 걸까? 여기 아주 단호하게 “쉽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망하지 않는 법을 알고 있다』의 저자, 가지타 겐이다. 그는 “좋아질 거라는 환상부터 버리라”고 말한다.
저자는 일본 최고라 불리는 게이오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며 순조롭게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오래지 않아 ‘기업도산’과 ‘개인파산’을 경험했다. 돌이켜보면 그가 몸담고 있던 회사는 ‘이런 회사는 반드시 망한다’고 단언할 수 있는 전형적인 사례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