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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에 관한 생생한 보고서! 우리는 빈곤을 모른다. 이것이 우리의 정신적 빈곤이다
NGO 활동가인 저자가 수십 년 간 전세계 100여국 이상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느낀 빈곤국의 현실과 구호활동의 어려움을 들려주는 『왜 지구촌 곳곳을 돕는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굶주림과 질병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원조금과 물품을 가로채는 부패한 권력자들의 모습을 통해 ‘나눔’의 진정한 의미와 사회적ㆍ국가적 개선방향을 알아본다.
“우리는 빈곤을 모른다. 이것이 우리의 정신적 빈곤이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빈곤은 무엇일까? 도난 방지 철창을 해야만 걸어놓을 수 있는 분만실의 시계, 영양실조 아동에게 먹일 생선튀김을 만들면서 모조리 먹어치운 어른들, 장학금을 갖고 도망간 교장, 아무렇지도 않게 원조금을 가로채는 권력자 등 이 곳에서의 빈곤은 단순한 배고픔이나 부족함이 아닌 사회적 혼란과 무질서이다.
본문에 삽입된 현장사진들은 그들의 현실과 모습이 아닌 고통과 아픔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나뭇가지처럼 앙상한 아이의 팔을 붙잡고 있는 봉사자의 안타까운 마음, 아무것도 먹지 못해 힘없이 누워 있는 두 아이를 가슴 아프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 등 우리가 그들을 도와야 하는 당위성은 사진 한 장으로 충분해진다.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마더 테레사, 와일드, 세네카 등 유명인들의 ‘나눔’과 ‘사랑’에 대한 명언은 독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