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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순수, 방황, 열정의 작가 다자이 오사무!
시대를 초월하여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집 결정판 「다자이 오사무 전집」 시리즈. 다자이 오사무의 모든 소설을 발표 순서에 따라 9권으로 엮고, 10권에는 에세이와 편지, 앨범 등 창작의 배경이 되는 에피소드를 모았다. 각 권에는 시기별 작품 해설과 작가 연표를 덧붙였으며, 작품마다 옮긴이의 친절한 감상 포인트와 주석을 달았다.
제8권 『사양』에는 1946년 7월부터 1947년 10월에 걸쳐 발표된 열한 편의 소설과 1945년 1월에 발표한 일본 고전 관련 작품인 《새로 읽는 전국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표제작인 《사양》은 저자의 애인이었던 오타 시즈코의 일기장을 소재로 쓰여진 작품이다. 일본판 《벚꽃 동산》을 목표로 써내려간 이 작품은 저자의 개인사와 일본의 전후 상황이 복잡하게 맞물린 가운데 쓰여진 것으로 저자 생전의 최고 히트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