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파 그림으로 떠나는 19세기 파리 여행
19세기 파리는 근대화의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이 변화의 순간순간을 스냅사진처럼 찍어낸 것이 바로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다.『인상파, 파리를 그리다』에서는 파리와 파리를 그린 인상파 화가들, 그리고 그 시절을 살았던 당시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19세기 파리에 불어닥친 변화의 물결을 인상파가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하였으며, 당시 파리지앵들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도 다각도로 설명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상파 그림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나 화가들의 사생활도 빠지지 않는다. 지금도 찾아갈 수 있을 정도로 생생한 인상파 그림 속 파리의 풍경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