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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국가의 폭력에 맞서는 용기!
끝나지 않은 광주항쟁의 아픔과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는 팔레스타인의 고통을 엮어낸 팩션 『미래는 남은 자들의 유서이다』. 2011년 3월부터 6월까지 에 연재되어 10만이 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이다. 작가는 팔레스타인의 문제를 광주항쟁과 함께 정교하게 직조하며, 두 도시에서 벌어지는 가족 해체와 공동체의 붕괴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광주항쟁 시민군이었던 ‘나’의 삼촌. 그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고 결국 생을 마감한다. ‘나’는 삼촌의 유언에 따라 1992년 이후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졌던 팔레스타인의 나블루스를 10년 만에 방문해 미지의 여인을 찾아 나서는데…. 국가의 폭력성을 드러낸 80년 5월의 광주와 국가 대 국가의 폭력이 자행되는 팔레스타인. 두 도시의 결합을 통해 국가의 폭력 앞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