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학자와의 만남을 통해 수학의 참맛을 느껴 볼 수 있는 오일러의 ‘무한급수’이야기.
우리는 어쩌면 출구도 모른 채 동굴에서 사는지 모른다. 동굴을 벗어난 적 없는 우리, 유한한 우리의 감각과 인식은 오래전에 퇴화했을지 모른다. 동굴 밖으로 나간다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무한의 세계를 만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낯섦이 두렵게 하며 머뭇거리게 한다. 그러나『오일러가 들려주는 무한급수 이야기』는 이런 무한의 극한까지 이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