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7) | 판매자 중고 (25) |
| 11,7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1,500원 |
세상을 알아가는 데 소설이면 충분하다!
블로거 다락방의 독서에세이『독서공감 사람을 읽다』. 아침이면 출근하기 바쁜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출퇴근 소설을 통해 위로받고, 공감하고, 때론 눈물 흘리며 삶의 한 편을 읽어낸 독서여정을 담은 책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견디게 해준 작은 힘이자 잠시 다른 사람이 되는 작은 행복을 주었던 '소설읽기'를 블로그에 펼쳐냈고, 이 책은 그런 그녀가 그동안 쓴 글 가운데 78편을 추려 다듬은 것이다.
메리 앤 새퍼와 애니 배로스의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을 읽으며 결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슈테판 츠바이크의《연민》을 통해 연민으로 사람을 사귀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말하는 등 책, 소설과 함께 일상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버무려냈다.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하고 의미를 찾아내는 일반적인 독서록이 아닌, 소설을 쓴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 꽂히기도 하고, 엉뚱한 곳에서 의미를 찾아내기도 하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담긴 소설읽기를 통해 세상에 대해 고민해보고, 감동받고,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