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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느 마을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자식이 없는 할아버지는 참새 한 마리를 소중하게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산으로 나무를 하러 간 사이에, 참새는 할머니가 쑤어 둔 풀을 전부 먹어 버렸다.
화가 난 할머니는 가위로 참새의 혀를 싹둑 잘라버리고, 참새는 홀짝홀짝 울면서 산 쪽으로 날아갔다. 할아버지는 소를 씻는 농부, 말 씻는 마부를 만나 일을 해 준 대가로, 참새가 있는 곳을 알게 된다. 혀 잘린 참새는 고생하며 자신을 찾아온 할아버지에게 보물을 준다.
를 그린 아카바 수에키치의 작품. 잔잔한 웃음을 전하는 일본 전통풍의 일러스트가 튀지않지만 마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특히, 배경을 생략하고, 참새, 할아버지, 할머니의 표정에 집중한 그림은 이야기에 그대로 몰입하게 한다.
세계의 옛이야기 일곱번째 그림책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대표되는 선악 캐릭터를 내세운 전형적인 권선징악담. 우리나라의 흥부놀부 이야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뻔한 이야기를 끝까지 읽도록 하는 것은, 아카바 수에키치의 독특한 그림 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