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콩 그림책 시리즈 10권.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아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준이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화가 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에게 맞는, 슬기롭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화를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준이네 아빠는 창피하지도 않은지 아무 때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집에 손님을 초대해서는 아주 이상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는다. 그리고 아빠는 절대로 화를 내지 않는다. 심지어 학부모회의에 가서는 회의 대신 다른 사람들 뒤치다꺼리만 했는데도 휘파람을 불며 집으로 돌아왔다. 참다못한 준이가 아빠에게 왜 화를 내지 않는지 묻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