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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학자가 전하는 일본문화 비판론!
우치다 타츠루의 촌철살인의 일본과 일본인 이야기『일본변경론』. 일본인은 항상 어딘가에 ‘세계의 중심’을 갈구하는 변경인, 즉 변두리인이라고 주장한 일본 변경론(邊境論)에 관한 책이다. 고베여학원대학 명예교수인 저자 우치다 타츠루는 ‘일본인은 끊임없이 바깥을 향해 힐끔거리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고, 중심부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것을 잡으려 버둥거린다’고 주장하며, 일본인들의 비주체적 열등의식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에서 분석하였다. 본문은 일본의 변경적 특성을 여러 역사적 사례와 일화를 통해 선명하게 보여주며, 일본인의 깊은 내면에서 작동하는 변경성이 지닌 한계와 유용성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특히 일본어는 한자어와 가나라는 표음문자와 표의문자를 변용함으로써 말풍선을 표음기호로 처리하는 만화적 두뇌를 발전시켰다는 예를 제시하며, 자칫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변경인의 속성을 강점으로 부각하고 일본인이 변경인으로서 살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