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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예술책이자 재미있는 새로운 개념의 수학책!
수학을 얘기하지 않지만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수학 없는 수학』. 이 책은 어린이들이 수학문제를 푸는 대신 자와 각도기, 컴퍼스로 자신만의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원과 원이 겹쳐진 부분을 색칠해 꽃잎을 완성하는 식이다. 자를 대고 수십 개의 선을 그리면 어느새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고, 바둑판을 숫자만큼 움직이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진다.
특히 언뜻 보면 연관은커녕 극과 극의 지점에 있는 듯한 수학과 예술이 아주 가까운 사이임을 증명한다. 수학을 배우다 보면 동그라미, 네모, 세모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만나게 된다. 그런 모양들이 어우러지면 아름다운 무늬가 만들어지고 그 위에 화려한 색을 입히면 어느새 예술이 되는 것을 아이들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본 개념에 다가갈 수 있다.
저자 애나 웰트만은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그림을 그려 수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고 한다. 또한 수학 전문잡지 [수학동아] 편집장이 글을 옮기고, 한서대학교에서 수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광연 교수가 한 번 더 감수하여 내용에 대한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