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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
아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동시의 동심원을 그려 나가는 「동심원」 제23권 『엄마보다 이쁜 아이』. 1988년 문예지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후 1991년부터 지금까지 방송작가로 일하는 시인 정진아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한 시골 마을의 유일한 아이인 소년 '수철이'의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동시 41편을 읽게 된다. 특히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와 살면서 외로워하던 수철이가 자신처럼 할머니 집에 살러온 소녀 '다연이'를 만나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뭉클하게 그려내고 있다. 편부모 가정이나 조부모 가정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져 지내는 아이들의 상처를 따스하게 감싸안으면서 공감과 반성을 불러일으킨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과 웃음을 찾고 싶어하는 순수한 욕심을 버리지 말라는 조언도 건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