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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그려낸 한국인 혼혈 소년의 이야기!
이태원에서 뉴욕으로 이어지는 어느 혼혈 소년의 로드 픽션 『이태원 아이들』. 흑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병석이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그린 소설이다. 미국의 극작가인 작가 데이비드 L. 메스는 꼼꼼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1960~70년대 한국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며 당시 혼혈아들이 느꼈던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또한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1960년 서울의 어느 거리, 흑인 미군 남자와 한국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병석. 아빠는 이미 한국을 떠났고, 엄마는 병석이를 낳은 후 숨을 거둔다. 구걸로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던 병석은 광화문의 한 여관에 몸을 의탁하게 되고, 여관 지배인 임우재의 보살핌 속에서 아버지를 찾겠다는 꿈을 꾼다. 그 무렵 백인 혼혈 소녀인 미희가 여관으로 오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친남매처럼 의지한다. 한편 우재와 결혼이 예정되어 있던 옥화는 우재 몰래 두 사람을 쫓아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