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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라도 책에 실린 4단계 방법으로 놀아주기만 하면 방문 학습지 선생님보다 효과적으로 한자를 가르칠 수 있다. 이 책으로 가르치다 보면 공부력의 기초가 되는 한자 어휘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도 덤으로 만들어 준다. 아이가 30일 동안 부모가 함께 놀고 나면 8급 한자는 물론 생활 속에서 어휘를 찾을 줄 아는, 부쩍 자란 아이를 볼 수 있다.
책의 4단계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단계는 갑골문을 기반으로 한 그림과 획을 비교·관찰하며 한자가 왜 이런 모양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는 단계이다. 이 단계를 거치면 아이들은 한자가 그림처럼 보이게 된다. 2단계는 과자로 한자를 만들거나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한자를 익히는 단계이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한자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3단계에서는 획이 지닌 의미를 운율감 있게 만든 ‘풀이말’을 큰 소리로 말하면서 한자 획순에 따라 쓰게 된다. 이렇게 소리내어 읽는 서당식 ‘음독(音讀)’ 교육이 아이의 두뇌를 활성화시킨다는 점은 교육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 4단계는 한자 낱글자를 어휘로 연결하는 단계이다. ‘저도 읽을 수 있어요’ 코너를 통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말과 교과서 속에 있는 한자어를 읽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키운다. 특히 한자어가 들어간 문장을 읽어냈을 때, 아이는 성취감을 느끼며 자존감도 높아질 것이다.
또한 이 책의 특별부록, ‘아이가 만드는 한자 카드 밑그림 책’을 활용하면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아이가 직접 칠해보고 오려 보는 등 한자 카드를 만들어 보는 과정 또한 복습 효과가 있다. 이 모든 것이 건전한 교육적 활동과 놀이로 이루어졌다는 점은 이제까지의 한자책에서는 보지 못한 미덕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