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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3권. 집의 생김새는 자연환경 및 사회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따라서 세계의 여러 가지 집을 살펴보면 그 집이 지어진 곳의 환경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형태의 집들을 만나 보고, '여기가 우리 집이라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지구촌 이웃들의 생활 모습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창문 밖으로 낚싯대를 드리우고 고기를 잡을 수 있는 집(칠레의 팔라피토), 동굴 속에 부족한 것 없이 모두 갖추고 사는 집(에스파냐의 동굴 집), 이사할 때도 째로 들고 가는 집(몽골의 유르트) 등,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지만 세계 어딘가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집 15가지를 만나 본다.
각각의 환경에 맞게 지어진 세계 곳곳의 여러 가지 집을 둘러보며 그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세상에는 세모난 지붕을 인 네모난 집 혹은 성냥갑 같은 아파트만 있는 게 아니며 다양한 환경과 이에 맞는 다양한 생활 방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는 책이다.
집의 종류와 건축 재료, 세워진 위치와 시기, 그리고 알아 두면 재미있는 사실까지, 각각의 집에 대한 간략하면서도 충실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왜 이런 모양의 집이 지어졌으며, 재료는 왜 그런 종류를 사용했는지를 알아보다 보면, 여기에 영향을 끼친 자연환경과 사회.문화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 사람들이 어떻게 적응하여 살아왔는지 쉽게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