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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루마키나가 저주에 걸리고 말았다. 저주를 풀려면 디아블로가 게임에서 얻은 아이템을 쓰는 수밖에 없다. 수많은 모험자들이 공략에 실패한 던전에 들어가게 되는데… 속으로는 여유 만만이었다. 이 던전을 만든 건 디아블로 자신이니까―『내 땅을 어지럽히는 소인배들에게 죽음을 주마!』 최강의 드래곤이 나타난다 해도 디아블로는 마왕답게 두려워하지 않는다! “훗, 기껏해야 레벨 140 주제에 신 행세를 하는 거냐? 웃기는구나, 잡어 녀석아.” 그 무렵 지르콘타워에는 마왕의 각성을 알리는 마족이 나타나는데…?!
자신이 만든 던전을 스스로 완전 공략?! 마침내 세계를 뒤흔드는 마왕(연기)이 절대적인 힘으로 돌진해 나가는 모험담, 제5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