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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우리가 땅 파고 공만 찬다고 생각하나?
김유정, 채만식에서 이문구, 성석제로 이어지는 ‘이야기 소설’의 계보를 잇고 있는 저자는 『군대 이야기』에서 ‘군인’과 ‘군대’라는 대상에 대한 유쾌한 통찰을 선보이고 있다.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너무 먼 군대를 소재 삼아, 우리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군대와 군대 경험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고민학고 있다. 더불어 그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군대문화’에 대한 풍자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는 요소요소에서 독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