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or not to be!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인간의 존재 문제, 삶의 거의 모든 문제를 다룬 걸작 중의 걸작
권력을 둘러싼 형제간의 음모, 질투와 살인, 아버지가 죽은 지 두 달도 못 되어 시동생과 재혼한 어머니에 대한 갈등, 상큼발랄 오필리아, 첫사랑, 그 비극적인 죽음, 햄릿은 극단적인 행동과 극단적인 지연, 진짜 광기와 가짜 광기, 허구와 실재, 이성과 열정 등의 상반되는 개념과 가치들을 대립시킴으로써 우리의 사고와 행위의 본질을 끊임없이 묻는다. 인간이 가진 거의 모든 능력을 극대화한 인물 햄릿을 통해 셰익스피어는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 그리고 보편적인사고와 행위를 뛰어넘는 비전을 추구한다.
셰익스피어는 햄릿 전과 햄릿 후로 나뉜다.




